자동차딜러1 외제차 딜러 잘 선택하는 방법 약 2년전부터 자동차를 사기 위해 고민하고 차를 보러 다녔었다. 드디어 올해 차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정말 다양한 딜러를 만났다. 딜러 분들은 서비스 판매업을 하셔서 그런지 모두 깔끔한 양복에 친철하신 분들이었다. 올해 초에는 두군데의 딜러사에 각각 예약금을 걸어두기도 했다. 2~3개월의 대기를 한 후, 잠깐 쓸 만한 차가 생겨 예약을 취소하고 할인율이 높을 연말에 다시 사겠노라 결심하였다.각각의 딜러에게 예약을 취소하겠다고 연락하였다. A사에서는 아주 쿨하게 다음에 연락주시라 예약금을 바로 반환해주었다.B사에서는 어차피 살거라면 예약금 그냥 걸어두고 받고 싶은데 순번 1번으로 받을 수 있다며 그냥 놔두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뭐 keep 해두자. B사 딜러 분은 전시장에서 만.. 자동차 2024. 12. 12. 더보기 ›› 이전 1 다음
